HOME > 회사소개 > 대표 인사말 찾아오시는 길

회사소개

환경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장례문화, 영옥사리

인간과 자연의 하모니 영옥사리

대표 인사말

먼저 주)효일을 찾아주신 불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장례문화는 화장방식이 주류가 되었고 화장비율은 약 90%가 되었습니다. 화장문화가 보편적으로 정착하였지만,
화장 후 유골을 납골당에 보관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발생하게 하였습니다.
유골의 보관상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질, 부패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왔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고자 지난 10년간 노력하여, 어떠한 첨가물이 없이 순수한 유골만을 녹여 영옥사리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9년에는 영옥사리 부문 대한민국전통명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불교에서의 화장은 육신을 소멸하여 자연으로 돌아가 육신에 대한 헛된 집착을 끊고 생의 애착으로부터 떠나 극락왕생케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효일의 영옥사리는 2000도 이상의 고열로 유골을 가열하여 모든 것이 소멸된 무기질 상태로 변화하는 방법이므로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만든 영옥사리는 납골당이 아닌 다니시는 사찰에 안치가 가능하니 새로운 장례문화를 열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도선사의 해성 대종사를 비롯하여 여러 사찰의 큰 스님들도 다비 후 저희가 영옥사리로 제작하여 부도탑에 안치하였습니다.

효일은 계속하여 불교 장례문화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불자님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불자님들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전속모델 박병호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TV탤런트 박병호입니다.

저는 1958년부터 지금까지 TV 연기자로 60여 년간 활동해 오면서 1962년 원효대사역을 시작으로 68년 연파 스님을 비롯하여
“용의 눈물”에서 무학대사 역 등 50여 편 이상의 작품을 통해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 속에 불가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이번에 저는 많은 불자님이 작고한 부모님을 매장 또는 화장 후 유골을 봉안당에 모시고 제사는 집에서, 영가천도는 사찰에 위패만 모시고
지옥 같은 교통 대란 속에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번거로움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다소나마 그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영옥사리 명장인
주) 효일의 여건성 대표님과 뜻을 같이하여 전국사찰에 영옥 사리 봉안단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초고도의 기술로 고인을 영롱한 구슬 모양의 결정체로 만들어 부처님의 품에 모심으로 고인에 대한 추모 이념을 더욱 깊게
느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길만이 60여 년간 스님 역할로 불가와 불자님들의 오래도록 받아온 은혜를 갚는 길이라 생각하고 저의 온갖
힘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